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기 홀극 (문단 편집) == 이론적 배경 == 1931년 디랙은 자기 홀극이 존재할 때 [[전하]]가 양자화된다는 것을 증명했다. 디랙의 증명에 따르면 자기 홀극이 존재할때 [[자기 퍼텐셜|자기 벡터 퍼텐셜]]에는 [[특이점]]이 나타난다. 반면, 이를 나타내는 파동함수는 양자역학적인 고유상태이므로 한 가지 값을 가져야 한다. 이는 미분방정식의 경계조건으로 작용하고, 그에 따라서 전하([math(q)])와 자하([math(g)])를 곱한 값이 [math(qg=n\hbar c/2)]로 양자화된다. 디랙의 증명은 사쿠라이 양자역학 교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. 한편 디랙의 증명에서 나타나는 특이점을 제거하여 증명을 개선하려는 시도들도 존재한다. 1969년 줄리언 슈윙거는 디랙의 증명을 응용하여 전하와 자하를 동시에 가지는 다이온(dyon)이라는 가상의 입자를 제안하였다. 1979년 [[에드워드 위튼]]은 다이온의 전하가 정수임을 밝혀내었고, [[라그랑지안]]에 CP대칭을 파괴하는 항이 있으면 자기홀극이 전하로도 나타남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